반응형 여행, 캠핑26 [4월 캠핑] 밀양댐 오토캠핑장 후기(220416-220417) 밀양댐 오토캠핑장 찐후기 22년 4월 16일 ~ 22년 4월 17일 1박 2일 C11 사이트 이용했습니다. 3시 입실했고, 3시 넘어가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 주셔서 오늘 입실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른 글을 보면 앞날 자리가 비어있으면 조기 입실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오랜만에 캠핑이라 짐 싸기 힘들어서 시간에 맞게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팬히터용 등유를 수산과 밀양 사이에서 샀는데, 캠핑장 인근에 주유소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음에 오거나, 근처 다른 곳에 갈 때는 밀양에서 사면될 것 같습니다. 장작은 1만 원에 팔아 잘 사서 불멍에 다 태웠고, 아직 봄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이나 주전부리는 부족했습니다. 여름 되면 많이 들어오리라 생각됩니다. C11 사이트 평가 C11 사이트는 방방이.. 2022. 4. 18. [4월 캠핑] 밀양댐 오토캠핑장 예약하는 방법(Feat. 나를 위한 기록) 밀양댐 오토캠핑장 예약하는 방법(Fest. 나를 위한 기록) 4월 첫 주에 이마트에서 신일 온풍기를 저렴(정가 35만 → 약 25만 언저리)하게 구매하였고, 우리 집 투 리를 프린스들이 캠핑 가고 싶다고 몇 달째 얘기를 해서 벚꽃 캠핑은 놓쳤지만 첫 캠핑을 예약했습니다. 밀양에는 정말 많은 캠핑장들이 있고, 땡큐 어플에는 많은 후기들이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다니다 보니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매너를 지켜도 어쩔 수 없이 크고 작은 피해를 서로 주고 있습니다. 우리 집 투 리를 프린스들도 쉴새없이 재잘거리다 보니 옆에 조용한 이웃이 있다면 분명 피해가 될 겁니다. 캠핑장을 예약할 때 최대한 바깥쪽으로 사이트 수가 적은 쪽으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예약한 밀양댐 오토캠핑.. 2022. 4. 15.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