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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캠핑24

[여행] 경주 여행을 위한 추천 2(Feat. 나를 위한 기록) 경주 여행을 위한 추천 2(Feat. 나를 위한 기록) 경주 여행을 위한 추천 2번째이다. 둘째 날 가기 좋은 곳을 위주로 포스팅을 한다. 경주 여행은 역사 여행을 목적으로 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천년고도인 경주에서 제일 유명한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순서로 간략하게 작성해 보았다. 경주 여행지 2일 차 추천 2일 차 아침에는 리조트나 호텔 조식을 먹는 분들이 많을 텐데 덕분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리라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아침에는 불국사를 추천하고 싶다. 불국사 불국사는 많은 관광객이 가는 곳으로 첨성대와 함께 경주의 상징 같은 곳이다. 그래서 조금만 늦으면 주차하기도 힘들고, 몰려드는 여행객들로 제대로 된 관광을 하기도 힘들다. 벚꽃이 많이 피는 봄, 단풍이 .. 2022. 4. 21.
[여행] 경주 여행을 위한 추천1 (Feat. 나를 위한 기록) 경주 여행을 위한 추천 1 경주 여행을 위한 추천지를 포스팅해본다. 아래 경주 여행 추천지는 주로 첫날 가면 좋은 곳 위주로 작성해보았다.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월정교로 서로 가깝고 걸어가거나 자전거, 전기차를 타고 간다면 더 좋은 곳이다. 멀리에서 온 첫날 야경이 아름답고 서로 연계가 되는 곳이니 참고해서 간다면 즐거울 것 같다. 대릉원 제일 추천하는 여행지는 대릉원과 첨성대이다. 대릉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첨성대를 가거나 대릉원에 간다면 최소 3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 주차비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바로 옆에 무료 주차장도 있고, 조금 걸어야 하지만 대릉원 후문 쪽이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이다. 어차피 황리단길 근처의 주차장은 거의 만차라 조금 걷는다고 생각한다면 대릉원 주차장은 .. 2022. 4. 20.
[4월 캠핑] 밀양댐 오토캠핑장 후기(220416-220417) 밀양댐 오토캠핑장 찐후기 22년 4월 16일 ~ 22년 4월 17일 1박 2일 C11 사이트 이용했습니다. 3시 입실했고, 3시 넘어가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 주셔서 오늘 입실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른 글을 보면 앞날 자리가 비어있으면 조기 입실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오랜만에 캠핑이라 짐 싸기 힘들어서 시간에 맞게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팬히터용 등유를 수산과 밀양 사이에서 샀는데, 캠핑장 인근에 주유소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음에 오거나, 근처 다른 곳에 갈 때는 밀양에서 사면될 것 같습니다. 장작은 1만 원에 팔아 잘 사서 불멍에 다 태웠고, 아직 봄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이나 주전부리는 부족했습니다. 여름 되면 많이 들어오리라 생각됩니다. C11 사이트 평가 C11 사이트는 방방이.. 2022. 4. 18.
[4월 캠핑] 밀양댐 오토캠핑장 예약하는 방법(Feat. 나를 위한 기록) 밀양댐 오토캠핑장 예약하는 방법(Fest. 나를 위한 기록) 4월 첫 주에 이마트에서 신일 온풍기를 저렴(정가 35만 → 약 25만 언저리)하게 구매하였고, 우리 집 투 리를 프린스들이 캠핑 가고 싶다고 몇 달째 얘기를 해서 벚꽃 캠핑은 놓쳤지만 첫 캠핑을 예약했습니다. 밀양에는 정말 많은 캠핑장들이 있고, 땡큐 어플에는 많은 후기들이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다니다 보니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매너를 지켜도 어쩔 수 없이 크고 작은 피해를 서로 주고 있습니다. 우리 집 투 리를 프린스들도 쉴새없이 재잘거리다 보니 옆에 조용한 이웃이 있다면 분명 피해가 될 겁니다. 캠핑장을 예약할 때 최대한 바깥쪽으로 사이트 수가 적은 쪽으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예약한 밀양댐 오토캠핑..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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